우리에게 있어 특별함은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특별한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거나,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정복한
산악인의 신기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특별하다는 것은 좀 더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에게 있어 특별함이란 최신의 성능이나 진기한 기록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평가나 결과가 아닌 과정을 봅니다.
우리의 특별함은 이미 지나온, 혹은 앞으로 지나갈 과정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과정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며, 끝이 아니라 매번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지난 최초의 기록들이 우리를 말해줍니다.
특별하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